6.25 전쟁 직후, 플랜은 1953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에서 구호 활동을 실시
하였습니다. 전쟁의 페허 속에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플랜은 전세계 후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하였고 각 국의 후원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매년 2만 5천 여명의 한국 어린이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 당시 전쟁 이민자들이 모인 부산과 서울을 주 지역으로 활동하였고 그 활동은 거제도 까지 넓혀나갔습니다.

그 때 플랜의 국제적 명칭 ‘포스터 페어런츠 플랜(Foster Parents Plan)’을 그대로 한글로 번역한 ‘양친회’ 라는 단체 이름으로 활동 하였습니다.

경제성장을 실현한 한국에서 79년 철수한 플랜은 17년이 지난 1996년, 한국의
OECD가입을 계기로 과거 수혜국에서 후원국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오래 전 받은 사랑을 이제 우리가 나누어 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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