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4
16:39:29
#공지사항
베트남 어린이 돕기 나선 신촌연세 병원
플랜코리아는 2월 7일 신촌연세 병원 (서울시 마포구, 병원장 김영진)을 방문,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빈민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신촌연세 병원은 지난 12월부터 베트남 중부 손 딴 (Son Thanh) 지역 어린이 100명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용진 원장님과 병원 의료진들은 향후 영양결핍과 질병에 노출 되어 있는 후원 어린이들을 직접 방문, 의료 봉사 활동도 가질 계획을 밝혔습니다. 플랜 후원병원 프로그램의 선두 역할을 할 신촌연세 병원의 활동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