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아프리카 세네갈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교실 및 ICT센터 건립과 식수, 위생시설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과 삼성병원 봉사단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봉사와 의료 봉사, 그리고 문화교류활동 등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삼성전자의 특성을 살린 태양광 인터넷 스쿨 지원 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개선된 교육 환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플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디지털시티 임직원 5,020명은 아프리카 가나의 300명 어린이를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의 1004명 어린이들과 결연후원을 맺고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 Daum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2006년 1호 캄보디아, 2007년 2호 네팔, 2010년 스리랑카에 5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해 왔으며, 현지 아동과 임직원들의 1대1 결연 후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왜 아이들만을 위한 신발을 모아놓은 곳은 없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토박스는 국내최초의 키즈전문 슈즈멀티샵입니다. 나의 아이에게는 특별한 것을 신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플랜코리아와 연계하여 신발무상기부 및 전직원 모두 1:1 아동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